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매화초등학교 학생 23명이 함께 관내 저소득세대 23가구에 따뜻한 겨울이불을 직접 방문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우리동네 행복지킴이」사업은 매탄1동 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를 돕기 위해 기초생활 유지를 위한 생필품 지원, 주거환경개선 지원, 저소득 아동을 위한 문화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역할과 관심을 향상시키고자 만든 특화사업이다.

 

이 날 겨울이불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함께 방문한 매화초등학생들을 반갑게 맞으면서 “우리 이웃 중 누군가가 이렇게 지원해 주심에 감사히 생각한다. 이런 작은 관심에 조금이라도 힘이 나는 듯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학생들도 이불을 전달하며 “어르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였다.

 

심상민 매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협력하여 저소득세대 겨울이불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기쁘며, 1·3세대의 소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며 모두가 함께 하는 매탄1동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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