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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소개

안녕하십니까? '새수원신문' 입니다.

새수원신문은 경기도의 중심인 수원을 대표하는 지방 언론사입니다. 수원에서 발생하는 행정·경제·사회·문화·스포츠 등의 중요 사안을 지면과 인터넷·SNS 등을 통해 사실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심도 있게 다루며, 언론의 기본정신인 정론·직필을 원칙으로 선정적이거나 충격적인 사건은 되도록 지양하고 신문의 사명에 충실한 객관적인 편집과 게재를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새수원신문은 참 언론을 지향하기 위해 正心(정심)·正道(정도)·正行(정행)의 三正 (삼정)을 기본으로 한 삼정 그룹의 일원으로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민과 함께한다는 기본정신을 전 사원이 철저하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건전한 여론문화 형성

우선, 새수원신문은 건전한 여론 문화를 형성하고 공공복지 증진을 위한 시책 수립에 일조하며 문화 창달과 시민의 기본적 권리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언론의 사명과 정신에 따라 철저히 사실에 근거한 공정한 기사 작성, 그리고 치우침이 없는 보도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윤리 의식 제고

특히, 신속성을 수반한 사이버 윤리 의식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취재와 보도를 통한 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문화 창출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상업적 논리에 편승하지 않으며 올바른 미래를 염두에 둔 취재 방침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언론은 사회적 공기이며 인간적인 삶을 유지해주는 매체입니다. 새수원신문은 막중한 책임 속에 그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지역 소식 전달

‘새수원신문’은 로컬(local)지로써 지역의 말단 세포까지 섬세하게 취재해 메이저 신문이 다루지 못하는 생활 밀착형 언론 문화를 형성해 모든 시민과 함께 숨 쉬고 만들어 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섬세한 언론의 파급력은 행정 수반과 일선 사법기관을 긴장시킬 수 있어 공권력의 올바른 집행에 대한 감시 역할도 뛰어납니다.

우리는 수원시민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정확하며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통해 질이 높은 시민의 삶이 이루어지도록 일조해왔음을 자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전 사원이 이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기도 수원의 유일 지역지
새수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