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활성화 통해 지역사회 발전 앞장”

 

수원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 총회를 개최하여 단독으로 출마한 서영숙(사진) 회장을 18대 부녀회장에 선출하였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서영숙 회장은 망포동 LG자이아파트 부녀회장을 거쳐 태장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수원시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영숙 회장은 “수원시새마을부녀회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수원시새마을부녀회 활성화를 통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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