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성평등 사회 구현은 평화시대의 밑거름”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성평등 사회 구현은 평화시대의 밑거름”
  • 새수원신문
  • 승인 2019.07.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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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지난 25일 경기여성비전센터에서 개최된 “경기여성 평화통일 컨퍼런스”에 참석해 격려했다.
안 부의장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관계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했고, 어느 때보다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통일은 국민의 안전 뿐 아니라, 북한의 자원과 대한민국 기술력의 결합을 통해 미래한국의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부의장은 “경기여성네트워크는 세계 여성인권운동가들과 함께 참여한 ‘2015 국제여성평화걷기’를 비롯해 평화 사진전, 각종 컨퍼런스와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며 “이번 컨퍼런스는 평화통일사업의 구체적인 사례 공유, 민간분야의 교류확대 방안, 평화시대 정착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되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평화통일 의제와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 부의장은 “대한민국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앞장서온 선배 여성운동가들의 노력이 평화시대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면서 감사를 전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서는 여성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중요하며, 경기도의회는 여성이 평화통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현장에서 NGO 활동을 하면서 세계적인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은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걸음이 더딘 것 같아 아쉬움이 컸다.”면서, “앞으로 아젠다를 만들기 위해 함께 더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기자주여성연대(이은정 대표)가 주최하고 경기여성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송성영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전승희 의원과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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