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1동 새마을문고는 ‘링 센터피스 만들기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는 김미진 강사의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으며 성인 1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집안에 좋은 기운이 들어 올 수 있게 정성껏 센터피스를 만들었다.
김미진 강사는 “앞으로도 새마을문고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문고를 널리 알리고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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