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의, 2019 신년인사회 ‘성황’
수원상의, 2019 신년인사회 ‘성황’
  • 김동초 선임기자
  • 승인 2019.01.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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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조명자 의장·국회의원 등 300여명 참석

 

지난 2일 치러진 수원상공회의소 주최 2019 기해년 신년인사회에서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문 서두 전문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의 평화무드에 따른 경제효과를 기대한다고 운을 띠었다.
또한 미, 중의 무역전쟁과 높아만 가는 보호무역의 장벽속의 어려움 호소하는 한편 격변하는  세계정세에 따른 수출 및 경제여건의 제반 어려움을 토로하는 속에서도 2년 연속 1조 달러의 역대 최고 수출기록 달성 및 58개월 동안의 전국 수출 1위의 경기도의 선전을 치하하며 일자리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상의 업적을 강조했다. 이어 수출 6,000억 불 달성으로 세계 6위 수출대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국민소득 3만 불의 쾌거를 상기했다.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수원시가 4년 연속 전국 지자체 중 최고의 고용 율 증가를 달성한 것에 대해서도 한껏 고무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청년실업문제 극복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첨단산업과 스타트업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로 경제 하강국면 돌파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그리고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등 경제계와 노동계의 이견해소로 건강기업육성을 당부하기도 했다.
끝으로 홍지호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경기도의 발전과 화합,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민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이어 신년사에 나선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 역시 기업지원 정책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 경기도와 수원시가 국가경제 성장동력의 주인공으로 나서자”고 했으며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수원시의 꾸준한 발전은 여기계신 기업인들의 덕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업인들이 어려울 때 여러분의 손을 잡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진표 국회의원은 “기술혁신만이 경제성장의 원천”임을 주장했다.
김동초 선임기자

● 신년인사회 주요 참석자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 부지사, 김진표, 이찬열, 박광온, 백혜련, 김영진 국회의원,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외 경기도의원, 홍종수 수원시의회 부의장 외 수원시 의원,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최순옥 수원시 교육장, 이덕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김준기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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