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곡선동은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곡선동 청사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바르게살기협의회 및 새마을협의회 단체 20여명이 참여해 양배추 보리 등 초화류를 식재했다.

 

이날 청사 주변에 방치된 화분을 정비하고 청사 주차장 내 이중주차를 막아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가로 화분을 설치했다.

 

조두환 곡선동장은 “청사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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